Short Cut 주인도 모르는 화분... 바람돌이짱목사 2010. 12. 17. 17:04 김지현 아나운서 자리에 작은 화분이 놓여 있었습니다. 꽃 하나 없는 허브 화분이었지만 잎 색깔에 제 마음이 끌리더군요. 깨끗한 잎새에서 청순함을 생각해 보았습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장재현의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Short Cut' Related Articles 눈 폭탄 내리던 날... 경주 슈만과 클라라 또감사교회, 세미나로 만나다. 신세계백화점 전주식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