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and You

길우... 너 때문에 시작된 셈이지.


길우가 울산 큰빛에서 대저제일교회 담임목사로 청빙을 받았습니다. 그리고 2주째를 맞았습니다.
성현이가 내려올 일이 있었던 것이 중요했지만 길우가 전해준 새 소식 덕에 다 함께 모이자는 의견이 모아졌습니다. 그러니 결국 길우 덕에 모인 셈입니다.
어떻게 가정교회를 새롭게 정착시켜 갈 지 참 기대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