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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일...

바람돌이짱목사 2010. 12. 12. 08:49

누가 찍었는지...
어쩌다 이 사진이 내 컴퓨터 안에 남겨져 있는지 모릅니다.
주일날 제 방에 사람들이 찾아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때 제 모습입니다.
정면에서 제 얼굴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분들은 다소 부담스럽겠구나 하는 반성을 처음으로 해 보았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