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nd You

박현화... 녀석

바람돌이짱목사 2010. 12. 14. 10:21


얼마전 엄마를 잃었습니다. 참 많이 엄마에게 기대었던 녀석인데... 얼마나 힘들었으면 살이 더 빠졌습니다.
티 안내려고 웃으며 밝게 이야기했지만 간간이 비치는 어두움에 짠함이 있었습니다.
영성원 같은 이상한 것에 가지말고, 사람의 눈과 생각 때문에 큰 교회 방문객 하겠다는 생각도 말고 본격적으로 신앙의 열정을 잘 드러내고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.